상품명 | [재입고] 여우달리기 · 방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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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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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책 소개 여우달리기는 두 명의 열두 살 여자아이, 그리고 두 인형이 엮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이들은 서로를 발견하고, 관계를 맺고, 사랑을 하며 자신을 배워나갑니다. 총 3권으로 완결될 예정이며 이 책은 그 첫 번 째입니다. 마론인형 ‘토리’가 진영이와 헝겊인형 보라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선한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순한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이야기는 헝겊인형 ‘보라’가 마론인형 미미의 이름을 묻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마론인형은 자신의 이름을 떠올리려 지나간 일을 생각하게 돼요. 미미의 첫 주인은 유리라는 아이였습니다. 유리는 미미를 사랑했지만 이름을 지어주진 않았죠. 시간이 흐르고, 미미는 결국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버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진영이를 만나게 되죠.
저자 소개 방새미는 2012년 타마 미술대학교 그래픽디자인 학과를 졸업, 이후 그림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두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
작가/출판사 | 방새미 · 새앙북스 |
판형(가로/크기비교용) | 130 |
판형(세로/크기비교용) | 190 |
구성 | 무선제본 |
페이지 | 64쪽 |
출판년도 | 2018 |
판형(화면표시용) | 130 x 190mm |
책 소개
여우달리기는 두 명의 열두 살 여자아이, 그리고 두 인형이 엮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이들은 서로를 발견하고, 관계를 맺고, 사랑을 하며 자신을 배워나갑니다. 총 3권으로 완결될 예정이며 이 책은 그 첫 번 째입니다. 마론인형 ‘토리’가 진영이와 헝겊인형 보라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선한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순한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이야기는 헝겊인형 ‘보라’가 마론인형 미미의 이름을 묻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마론인형은 자신의 이름을 떠올리려 지나간 일을 생각하게 돼요. 미미의 첫 주인은 유리라는 아이였습니다. 유리는 미미를 사랑했지만 이름을 지어주진 않았죠. 시간이 흐르고, 미미는 결국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버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진영이를 만나게 되죠.
저자 소개
방새미는 2012년 타마 미술대학교 그래픽디자인 학과를 졸업, 이후 그림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두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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