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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입고] 걸어서 만든 그림(개정판) · 배현정
    품절
  • [3차 입고] 좋아서 가는 ·  한요
    상품명 : [3차 입고] 좋아서 가는 · 한요
    • 판매가 : 18,000원
    • 상품 간략설명 :

      『어떤 날 수목원』을 그리다가 틈틈히 삐져나오던 조각들을 모은 미니북입니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작업자의 시시콜콜한 소회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한요

      illustrator, drawing, bookmaker 독립출판물 『도둑질』, 『신문이라는 겹』, 『veranda』, 『VERANDA,VERANDA!』를 만들었고, 최근엔 수목원을 다니면서 두권의 책 『좋아서 가는』, 『어떤 날 수목원』을 작업했습니다.

  • [4차 입고] 바쁘고 행복한 강아지야 · 나빛나
    상품명 : [4차 입고] 바쁘고 행복한 강아지야 · 나빛나
    • 판매가 : 8,000원
    • 상품 간략설명 :

      책소개

      프로젝트 개요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제작하는 플립북 프로젝트.

      플립북은 만화나 일러스트가 지속적으로 그려진 책으로, 노트 끝부분에 페이지별로 무언가를 그려 ‘촤라라락’ 넘기면 그림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 누구나 접해봤던 친숙한 매체인 플립북을 소시민워크에서는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시리즈화 하고 있다. 소시민워크의 플립북 시리즈는 한 손에 들어가는 크기로, 왼손으로 책 표지를 오른손으론 100장의 종이를 순서대로 넘기면 그림이 매끄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림이 움직이는 점은 애니메이션과 동일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스치는 바람과 손가락으로 만져지는 종이 질감은 플립북만이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소시민워크의 일곱번째 플립북은 나빛과 함께 제작한 <바쁘고 행복한 강아지야> 이다. 반려인과 함께 산책을 나온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행복이 눈에 보인다면 어떤 모습일지 그려봅니다. 버드나무가 살랑이는 바람부는 날, 강아지는 땅도 친구도 좋습니다. 할 일을 마친 강아지는 어느새 반려인의 품에 돌아와 자고있네요. 바쁜 강아지는 왠지 행복해보입니다.”

       

      그림 나빛나

      기획 소시민워크

  • [5차 입고] 숲으로 간 루푸스 · 다비드 돌렌스키
  • [4차 입고] .oO · 이해선
    상품명 : [4차 입고] .oO · 이해선
    • 판매가 : 11,000원
    • 상품 간략설명 :

      나는 친구, 가족, 연인을 사랑하지만 가끔 멀어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어요. 우린 어항에 갇혔어요.

  • [3차 입고] 오산보 osanpo 12호 Round trip / Pieni · 방지연
    상품명 : [3차 입고] 오산보 osanpo 12호 Round trip / Pieni · 방지연
    • 판매가 : 4,000원
    • 상품 간략설명 :

      늦여름부터 시작해 가을이 오면 핀란드 사람들은 나무 바구니를 들고 숲으로 갑니다. 주말 아침 벼룩시장에 들러 소나무로 만들어진 바구니를 사고 중앙역으로 가 기차에 올랐습니다. 기차로 30분, 숲이 있는 에스포역까지 가는 동안 영화 <카모메 식당>이 떠올랐습니다. "핀란드에는 숲이 있습니다" 라는 대사와 잃어버린 여행 가방 속 보석처럼 빛나던 노란 버섯이 가득 든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12쪽)

  • [3차 입고] 한 여성이 걸을 때(Quand une femme marche) · 박새한
    상품명 : [3차 입고] 한 여성이 걸을 때(Quand une femme marche) · 박새한
    • 판매가 : 12,000원
    • 상품 간략설명 : 한 여성이 길을 걸을 때, 그의 주변과 내면에서는 무수히 많은 것들이 일어났다가 사라진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로컬 제조 종이에 잉크젯 인쇄 후 실제본.
  • [재입고] 곁에 있어 · 휘리
    상품명 : [재입고] 곁에 있어 · 휘리
    • 판매가 : 23,000원
    • 상품 간략설명 :

      책 소개

      화가 휘리의 가로 3m 36cm에 달하는 그림으로 제작한 아코디언북입니다. 하나의 긴 흐름 속에 흩어지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16쪽의 아코디언 형식으로 어딘가 병풍처럼 펼쳐두거나, 책처럼 넘기며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 겹의 획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질감이 좋은 수입지를 사용했습니다.

      휘리 작가 작업의 고유한 특징은 가로로 긴 이번 그림에서도 여전히 이어집니다. 다채로운 색상과 요소, 아이들과 자연이 모든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고, 얼핏 복잡해 보이는 그림을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작은 이야기들, 색상 속 색상이나 장면 속 장면을 만나게 됩니다. 유독 홀로 작은 염소라든지, 노란 점 하나가 된 반딧불이를 발견해 보세요. 반복해 등장하는 사물과 동물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만의 이야기 선을 그려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림마다 뒷면에는 한 줄의 문장이 주석처럼 쓰여 어느 방향으로 읽어도 괜찮습니다.

      쪽마다 존재하는 주인공은 페이지라는 구분 안에서 따로 떨어져 있지만, 하나의 긴 그림 속에선 함께 있습니다. 공간과 시간, 계절이 변화하면서 장면 속 아이들은 잠시 외로워할지도 몰라도, 눈치챌 수 없는 순간마저 실은 무척 다양한 존재가 함께 곁에 있습니다.

       

      작가의 말

      커다란 풍경 속에 오도카니 있는 무언가를 줄곧 그려왔다. 숲속에서 이는 바람을 따르거나 홀로 버티는 모습들이었다. 그것을 모아 하나씩 곁에 앉혀본다. 어려운 혼자도, 즐거운 혼자도, 펼쳐보니 다 함께 있는 풍경이었다.

       

      작가 소개

      휘리

      살아 있는 것의 힘, 그 빛깔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이름 휘리는 ‘아름다울 휘徽, 잉어 리鯉’로 어머니의 잉어 태몽에서 비롯됐다. 이름을 닮은 사람이 되고 싶다. 연못의 아름다운 잉어처럼 자신의 세계에서만큼은 자유로이 유영하는 존재가. 그림에세이 『위로의 정원, 숨』, 그림책 『허락 없는 외출』을 비롯해 독립출판물 『천천히 부는 바람』, 『잠을 위한 여정』, 『연필로 그리는 초록』, 『저녁』을 쓰고 그렸다.

       

      사진 임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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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ind books

  • [10쇄] 무슨 만화
    상품명 : [10쇄] 무슨 만화
    • 판매가 : 13,000원
    • 상품 간략설명 :

      *표지가 2종입니다. 표지 외 내용은 동일합니다.

      *49쪽과 131쪽에 바깥으로 펼쳐 읽는 삽지가 있습니다.

       

      ‘OOO’ 작가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계정을 통해 꾸준히 연재한 네컷 만화를 모았다. 2016년부터 제목과 네 개의 컷 외에는 어떤 설명 없이 때때로 업로드된 작업으로, 2년 반에 걸쳐 스스로 연재한 네컷 만화와 미공개작을 포함 100여 편을 엮은 책이다.

      <무슨 만화>는 알 수 없는 제목처럼 쉽게 파악되지 않는 OOO 작가의 세계관을 그때그때 다르게 표현한다. 일상에서 흔히 쓰는 표현, 행동, 인식을 비틀거나 뒤집어 마지막 컷에서 웃음 혹은 놀라움을 이끌어낸다. 색색의 픽셀로 구현된 만화가 얼핏 건조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인물의 표정과 감정, 그림자와 연기 등 효과를 무척이나 세세하게 표현했다. 개그 만화라기엔 서늘하고 때때로 심각하지만 농담과 유머를 기본으로 하는, ‘지금 무슨 만화를 본 것인가’ 싶을 때 한 번 더 보면 좋을 <무슨 만화>.

       

      OOO(정세원)

      ​우연히 일어나는 일들,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것들을 좋아한다. <여행기>(2016), <멘트빠칭코!>(2017)를 직접 펴냈다.

  • [3쇄] Alone Time: Here and There · 이영채
    상품명 : [3쇄] Alone Time: Here and There · 이영채
    • 판매가 : 16,000원
    • 상품 간략설명 :

      책 소개

      이영채 일러스트레이터의 ‘Alone Time’ 연작 중 2018, 2019년에 그린 신작 15점을 엮은 책으로, 여러 공간에서 홀로 있는 사람들을 그렸습니다. 익숙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공간 속에서 인물들이 그저 가만히 있거나 어딘가를 바라보는 등 대단한 행동을 하지 않는데도, 이영채 작가 특유의 시선과 연출로 아름다운 장면이 됩니다. 흔히 외롭다는 표현 하나로 쉽게 묶으려는 감정을 섬세한 구도와 색으로 다양하게 펼쳐 보인 작업.

       

      하나의 그림을 오리지널 버전과 확대한 버전으로 두 번 수록하고, 오리지널 버전 15점은 절취선을 넣어 포스터로도 활용할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2020년 2쇄 발간에 맞춰 표지를 수록 그림 중 하나로 변경하였습니다.

       

      목차 및 수록 작업

      1. Summer's Gone, 2018

      2. Still Looking, 2018

      3. White to White, 2018

      4. Yellow There, 2018

      5, 5-1. In the Air, 2018

      6. Lake Park, 2018

      7. Look at That, 2018

      8. Still Raining?, 2018

      9. At Night, 2018

      10. Going Home, 2018

      11. What are you doing?, 2019

      12. Elevators, 2019

      13. See You Soon, 2019

      14. Walk, 2018

      -인덱스

       

      작가 소개

      이영채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2015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과 풍경을 구경하고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며, 열심히 본 것들을 가지고 그림을 그린다. 여러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과 개인적으로 책, 제품을 제작하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 우리는 시간문제 · 하양지
  • [재입고] 곁에 있어 · 휘리
    상품명 : [재입고] 곁에 있어 · 휘리
    • 판매가 : 23,000원
    • 상품 간략설명 :

      책 소개

      화가 휘리의 가로 3m 36cm에 달하는 그림으로 제작한 아코디언북입니다. 하나의 긴 흐름 속에 흩어지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16쪽의 아코디언 형식으로 어딘가 병풍처럼 펼쳐두거나, 책처럼 넘기며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 겹의 획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질감이 좋은 수입지를 사용했습니다.

      휘리 작가 작업의 고유한 특징은 가로로 긴 이번 그림에서도 여전히 이어집니다. 다채로운 색상과 요소, 아이들과 자연이 모든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고, 얼핏 복잡해 보이는 그림을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작은 이야기들, 색상 속 색상이나 장면 속 장면을 만나게 됩니다. 유독 홀로 작은 염소라든지, 노란 점 하나가 된 반딧불이를 발견해 보세요. 반복해 등장하는 사물과 동물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만의 이야기 선을 그려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림마다 뒷면에는 한 줄의 문장이 주석처럼 쓰여 어느 방향으로 읽어도 괜찮습니다.

      쪽마다 존재하는 주인공은 페이지라는 구분 안에서 따로 떨어져 있지만, 하나의 긴 그림 속에선 함께 있습니다. 공간과 시간, 계절이 변화하면서 장면 속 아이들은 잠시 외로워할지도 몰라도, 눈치챌 수 없는 순간마저 실은 무척 다양한 존재가 함께 곁에 있습니다.

       

      작가의 말

      커다란 풍경 속에 오도카니 있는 무언가를 줄곧 그려왔다. 숲속에서 이는 바람을 따르거나 홀로 버티는 모습들이었다. 그것을 모아 하나씩 곁에 앉혀본다. 어려운 혼자도, 즐거운 혼자도, 펼쳐보니 다 함께 있는 풍경이었다.

       

      작가 소개

      휘리

      살아 있는 것의 힘, 그 빛깔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이름 휘리는 ‘아름다울 휘徽, 잉어 리鯉’로 어머니의 잉어 태몽에서 비롯됐다. 이름을 닮은 사람이 되고 싶다. 연못의 아름다운 잉어처럼 자신의 세계에서만큼은 자유로이 유영하는 존재가. 그림에세이 『위로의 정원, 숨』, 그림책 『허락 없는 외출』을 비롯해 독립출판물 『천천히 부는 바람』, 『잠을 위한 여정』, 『연필로 그리는 초록』, 『저녁』을 쓰고 그렸다.

       

      사진 임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