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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밤길 위에서 만난 고양이, 서로의 그림자가 겹쳐지던 모양을 보며 우리가 바뀌는 재미있는 상상을 했던 밤. 그림에 재단이 되어 조각을 움직이면 나는 너, 너는 내가 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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