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지 못하고, 답하지 못했던 작가는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길을 걸으며 무의식적으로 찍어낸 사진은 글 대신 작가에게 물음을 던지고, 무형의 질문에 작가는 짤막한 문장으로 답한다. ‘표류 없는 여행’은 작가가 표류조차 하지 못하는 삶 속에서 스스로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사진집과 엽서집, 문장집, 책갈피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
구성과 판형 :
사진집 180*260mm (96p)
문장집 115*180mm (28p, 사진집에 포함)
엽서집 160*115mm (32p)
책갈피 60*160mm
작가 소개 :
이수안
사진과 문장으로 감정을 조각내는 작업자이다. 서울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며, 팀 사슬로 (사진가 박현성,하혜리,황예지가 함께한다)로 활동 중이다.
작가/출판사
이수안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8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60
페이지
156쪽
출판년도
2019
판형(화면표시용)
180 x 260mm, 160 x 115mm, 115 x 180mm
[9차 입고] 표류 없는 여행 · 이수안
40,000
이수안
'표류조차 하지 못하는 나의 삶, 방황하는 무수한 발걸음.’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지 못하고, 답하지 못했던 작가는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길을 걸으며 무의식적으로 찍어낸 사진은 글 대신 작가에게 물음을 던지고, 무형의 질문에 작가는 짤막한 문장으로 답한다. ‘표류 없는 여행’은 작가가 표류조차 하지 못하는 삶 속에서 스스로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사진집과 엽서집, 문장집, 책갈피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
구성과 판형 :
사진집 180*260mm (96p)
문장집 115*180mm (28p, 사진집에 포함)
엽서집 160*115mm (32p)
책갈피 60*160mm
작가 소개 :
이수안
사진과 문장으로 감정을 조각내는 작업자이다. 서울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며, 팀 사슬로 (사진가 박현성,하혜리,황예지가 함께한다)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