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반, 제주에서 살면서 그린 그림과 짤막한 일기로 구성된 드로잉 에세이. 서울로 돌아온 지 이 년이 넘어서야 그곳의 시간을 뭉뚱그려 책으로 엮었습니다. 시골마을의 작은 주황색 지붕집의 덜컹거리는 문과 빛바랜 종이들, 서울에 함께 온 월양이와의 첫 만남, 여름의 조각들을 담았습니다.
AOI world illustration award 2019를 수상했습니다.
작가/출판사
한차연
판형(가로/크기비교용)
21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48
페이지
36쪽
출판년도
2019
판형(화면표시용)
210 × 148mm
[8차 입고] 제주 일기 · 한차연
12,000
한차연
일 년 반, 제주에서 살면서 그린 그림과 짤막한 일기로 구성된 드로잉 에세이. 서울로 돌아온 지 이 년이 넘어서야 그곳의 시간을 뭉뚱그려 책으로 엮었습니다. 시골마을의 작은 주황색 지붕집의 덜컹거리는 문과 빛바랜 종이들, 서울에 함께 온 월양이와의 첫 만남, 여름의 조각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