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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어느 새 고이기 시작하고 모아진 눈물방울들은 점점 커져 떨어지기를 기다립니다.
어서 흘려보내자, 그 무게를 견디지 말고 그저 흘려보내자.
눈물을 참아내던 날, 마지막 순간의 기록을 담은 단춤의 첫 그림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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