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4차 입고] 밤과 나무와 등불 · 방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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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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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책 소개 밤이 두렵고 잠이 어려운 것은 내면의 문제인 경우가 많지요. 책에 등장하는 아이 역시 그렇습니다. 복잡한 내면을 가지고 있고, 우울함이나 슬픔을 느낍니다. 아이의 것이라 해서 사소하지 않고, 누구와도 같이 거대하며 복잡합니다. 그런 아이를 제대로 보아주고 들어주는 존재, 그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생각하는 책입니다. 줄거리 마을에 밤이 내리면 아이는 기도를 합니다. ”오늘 밤은 꿈 없이 잠들게 해주세요.” 밤은 기도를 듣고 아이를 찾아가지요. 아이가 잠든 방으로 쏟아져 들어온 밤은, 아이 머리맡에 떠오른 그림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아이의 나무를 만나 이야기를 듣기로 합니다. 저자 소개 방새미는 2012년 타마 미술대학교 그래픽디자인 학과를 졸업, 이후 그림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두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소개 어른 속 어린이에게, 어린이 속 어른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밤과 나무와 등불’은 새앙북스의 첫 책입니다. |
작가/출판사 | 방새미 · 새앙북스 |
판형(가로/크기비교용) | 257 |
판형(세로/크기비교용) | 182 |
페이지 | 48쪽 |
출판년도 | 2019 |
판형(화면표시용) | 257 x 182mm |
밤이 두렵고 잠이 어려운 것은 내면의 문제인 경우가 많지요. 책에 등장하는 아이 역시 그렇습니다. 복잡한 내면을 가지고 있고, 우울함이나 슬픔을 느낍니다. 아이의 것이라 해서 사소하지 않고, 누구와도 같이 거대하며 복잡합니다. 그런 아이를 제대로 보아주고 들어주는 존재, 그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생각하는 책입니다.
줄거리
마을에 밤이 내리면 아이는 기도를 합니다. ”오늘 밤은 꿈 없이 잠들게 해주세요.” 밤은 기도를 듣고 아이를 찾아가지요. 아이가 잠든 방으로 쏟아져 들어온 밤은, 아이 머리맡에 떠오른 그림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아이의 나무를 만나 이야기를 듣기로 합니다.
저자 소개
방새미는 2012년 타마 미술대학교 그래픽디자인 학과를 졸업, 이후 그림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두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소개
어른 속 어린이에게, 어린이 속 어른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밤과 나무와 등불’은 새앙북스의 첫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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