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계절의 기록" 시리즈로 이야기 풍부한 일본의 계절을 그려 온 오바타 사키가 한층 더 개인적인 시점에서 매일의 장면을 표현한 전시 「각자의 생활」에서 발표된 전작품을 수록했습니다. A4 크기로 가로로 펼치는 책입니다. 표지이기도 한 A3 포스터는 전시 메인 비주얼이기도 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인해 매일의 생활이 변하고, 뜻하지 않게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 삶의 방식을 다시 살펴보게 된 이 수 개월. 누구나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을 재차 실감해, 당연하게 여겼던 일을 애틋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장면을 생각하게 되는 작품집입니다.
오바타 사키
일러스트레이터/그래픽디자이너. 최근에는 중학교 도덕 교과서나 영국의 잡지 「MONOCLE」의 일러스트레이터를 담당. 그외 서적이나 CD 자켓, 포스터 등 국내 외에서 일러스트, 디자인을 많이 다루고 있다.
작가/출판사
오바타 사키 · commune press
판형(가로/크기비교용)
297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10
구성
A3 포스터
페이지
36쪽
출판년도
2020
판형(화면표시용)
297 x 210mm
[재입고] 각자의 생활 · 오바타 사키
20,000
오바타 사키 · commune press
지금까지 "계절의 기록" 시리즈로 이야기 풍부한 일본의 계절을 그려 온 오바타 사키가 한층 더 개인적인 시점에서 매일의 장면을 표현한 전시 「각자의 생활」에서 발표된 전작품을 수록했습니다. A4 크기로 가로로 펼치는 책입니다. 표지이기도 한 A3 포스터는 전시 메인 비주얼이기도 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인해 매일의 생활이 변하고, 뜻하지 않게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 삶의 방식을 다시 살펴보게 된 이 수 개월. 누구나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을 재차 실감해, 당연하게 여겼던 일을 애틋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장면을 생각하게 되는 작품집입니다.
오바타 사키
일러스트레이터/그래픽디자이너. 최근에는 중학교 도덕 교과서나 영국의 잡지 「MONOCLE」의 일러스트레이터를 담당. 그외 서적이나 CD 자켓, 포스터 등 국내 외에서 일러스트, 디자인을 많이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