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놀고. 자고. 먹고. 싸는 작가의 반려견 '김핑구의 하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노트패드입니다.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40가지 '김핑구'의 일상이 그려져 있으며 노트나 메모지 혹은 엽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반려견에게 편지를 쓰고 싶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노트 패드입니다. 리소그라피 인쇄방식으로 150부 한정 제작되었습니다.
제작자 소개
작가 김승연은 스튜디오이자 독립 출판사인 텍스트컨텍스트TEXTCONTEX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번 보고 잊혀지는 책이 아닌,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와 평생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친구 같은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2017년 <날개양품점.과 2018년 <두 번째 날개양품점>으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여우모자』 『얀얀』 『마음의 비율』 『날개양품점』이, 그린 책으로 『어느 날,』 『고래 옷장』 등이 있습니다.
작가/출판사
김승연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05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50
구성
뜯어쓰는 노트패드 형태.
페이지
40장 단면 인쇄
출판년도
2021
판형(화면표시용)
105 x 150mm
[재입고] All or Nothing · 김승연
20,000
김승연
종일 놀고. 자고. 먹고. 싸는 작가의 반려견 '김핑구의 하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노트패드입니다.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40가지 '김핑구'의 일상이 그려져 있으며 노트나 메모지 혹은 엽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반려견에게 편지를 쓰고 싶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노트 패드입니다. 리소그라피 인쇄방식으로 150부 한정 제작되었습니다.
제작자 소개
작가 김승연은 스튜디오이자 독립 출판사인 텍스트컨텍스트TEXTCONTEX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번 보고 잊혀지는 책이 아닌,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와 평생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친구 같은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2017년 <날개양품점.과 2018년 <두 번째 날개양품점>으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여우모자』 『얀얀』 『마음의 비율』 『날개양품점』이, 그린 책으로 『어느 날,』 『고래 옷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