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올해 초 다녀온 아프리카에서 자연이 주는 선물과 같은 장면에 감탄하면서도 한편에서는 인간이 손 쓸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과 조우하는 순간들을 마주치곤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변화와 속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맹민화
사진작가. 스튜디오 88 을 운영하고 있으며, 패션과 다큐멘터리 매거진, 광고 등 경계를 두지 않고 작업하고 있다.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4일 내 출고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