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7차 입고] 우미 이야기 · 방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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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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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책 소개 누군가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온 힘을 다해 귀 기울이는 것의 어려움과 그것이 가지는 힘. 그리고 그런 존재의 귀중함에 대해 생각하는 책입니다.
줄거리 죽은 구름의 탑에서 태어난 새빨간 우미는, 어느 날 탑을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잿빛의 구름 속을 한참을 헤치고 헤엄쳐 푸른 바다를 만나고, 그 바다를 다시 헤엄쳐 땅이 있는 곳까지 오게 돼요. 그곳에서 인간을 만나고, 인간이 외치는 이야기를 무엇이건 가만히 온 힘을 다해 듣습니다.
책 속에서 "죽은 구름이 흘러가 절벽의 탑을 이루는 바다의 끝에서, 우미는 태어났습니다."
"어느날, 우미는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꿀꺽꿀꺽 기어 올라오는 구름에 몇 번이고 헤메이며."
"해변에서 우미를 부릅니다. 그러면 금방 올 거에요."
"귀가 굉장히 좋으니까. 늘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까."
저자 소개 방새미는 2012년 타마 미술대학교 그래픽디자인 학과를 졸업. 이후 그림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 네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소개 어른 속 어린이에게, 어린이 속 어른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우미 이야기>는 새앙북스의 세 번째 책입니다. |
작가/출판사 | 방새미 · 새앙북스 |
판형(가로/크기비교용) | 150 |
판형(세로/크기비교용) | 200 |
구성 | 양장제본 |
페이지 | 56쪽 |
출판년도 | 2020 |
판형(화면표시용) | 150 x 200mm |
책 소개
누군가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온 힘을 다해 귀 기울이는 것의 어려움과 그것이 가지는 힘. 그리고 그런 존재의 귀중함에 대해 생각하는 책입니다.
줄거리
죽은 구름의 탑에서 태어난 새빨간 우미는, 어느 날 탑을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잿빛의 구름 속을 한참을 헤치고 헤엄쳐 푸른 바다를 만나고, 그 바다를 다시 헤엄쳐 땅이 있는 곳까지 오게 돼요. 그곳에서 인간을 만나고, 인간이 외치는 이야기를 무엇이건 가만히 온 힘을 다해 듣습니다.
책 속에서
"죽은 구름이 흘러가 절벽의 탑을 이루는 바다의 끝에서, 우미는 태어났습니다."
"어느날, 우미는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꿀꺽꿀꺽 기어 올라오는 구름에 몇 번이고 헤메이며."
"해변에서 우미를 부릅니다. 그러면 금방 올 거에요."
"귀가 굉장히 좋으니까. 늘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까."
저자 소개
방새미는 2012년 타마 미술대학교 그래픽디자인 학과를 졸업. 이후 그림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 네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소개
어른 속 어린이에게, 어린이 속 어른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우미 이야기>는 새앙북스의 세 번째 책입니다.🚚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3~7일 내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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