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들을 엮어 책갈피를 제작하였습니다. 하얀 새 한마리가 그려진 그림은 최은영작가의 소설집 [내게 무해한 사람]의 첫번째 단편 <그 여름>을 읽고 그렸습니다. 하얀 나무와 새가 책 속의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이야기가 이미지 너머로 이어지길 바라며 제작하였습니다.
하얀 나무와 새가 책 속의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이야기가 이미지 너머로 이어지길 바라며 제작하였습니다.
작가/출판사
무일
판형(가로/크기비교용)
6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40
구성
책갈피
출판년도
2021
판형(화면표시용)
60 x 140mm
[3차 입고] [71개의 책갈피] 회색 새 · 무일
2,000
무일
책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들을 엮어 책갈피를 제작하였습니다. 하얀 새 한마리가 그려진 그림은 최은영작가의 소설집 [내게 무해한 사람]의 첫번째 단편 <그 여름>을 읽고 그렸습니다. 하얀 나무와 새가 책 속의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이야기가 이미지 너머로 이어지길 바라며 제작하였습니다.
하얀 나무와 새가 책 속의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이야기가 이미지 너머로 이어지길 바라며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