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t 2호
(별책부록)
영화 비평 매거진 'cast'는 '캐스팅(casting)하다'라는 단어에서 착안했으며, 매 호 'cast'의 편집부가 선정한 새로운 주제로 독자 들과 함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2007년 3월 창간해 약 9년 동안 많은 영화 애호가들과 함께 했던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이 'cast'의 전싞으로,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의 열정을 이어받아 더 폭넓고 다양한 영화이야기, 그리고 그 이상의 담롞을 함께 고민해 볼 것입니다.
목차
여는 글
프론트 포커스 ㅡ 이름
존재하지 않는 자의 죽음 : 김수진
이름 속에 사는 나 : 박준호
미자라는 이름의 부재 : 강민영
무명(無名)으로 산다는 것 : 양지하
친밀한 타인 : 김유경
그 도시의 윤리 : 이진혁
당신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 : 장태주
뭐 좀 물어봅시다. 이름이? : 이홍래
이슈 ㅡ 부산국제영화제
역행사회 : We Support BIFF : 강민영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리뷰 : 강민영
사이드 포커스 ㅡ 칼럼
전영전(電影展) : 박준호
바리케이트 / 시네마 : 강민영
이상한 여자를 보았다 : 김유경
리마인드 필사 ㅡ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
그 배우에 대한 단상, 배우 유준상 : 최병덕
사려 깊은 슬픔, 배우 임수정 : 김유경
120 x 180mm
17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