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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는 사람과 책을 읽는 사람, 그리고 책 속에 남겨진 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누군가는 흥미가 떨어져서 누군가는 마저 읽기가 부담스러워 덮어 버린 책 속에 한 아이가 남았다. 그 누구도 남겨진 아이에 대해 알지 못한다. 덮인 책 속에 남은 아이는 여전히 숨을 쉬고 밥을 먹고 생각하고 꿈을 꾸며 살아간다. 누군가 다시 책을 펼쳐 아이를 발견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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