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생활을 하다가 고향에 돌아온 한 일본인이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입원, 당시의 생활을 그린 일기. VOL.1에서는 입원 기간인 2011년 3월부터 6월 3개월간의 첫 한 달, 3월의 일기를 실었다. 3월 11일, 그는 폐쇄병동의 TV를 통해 동일본 대지진의 소식을 접한다. 이 일기를 통해 일본의 정신병원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을지 모른다. *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언어로 읽을 수 있다.
작가 정보:
키보이는 일본 출판 서비스에서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디자인이나 책 만들기를 하고 있다. 2017년말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2018년에 UE10에서 ʻ오늘은 최전선 길일 VOL.1ʻ을 발매했다.
작가/출판사
키보이 · 키보이 PUBLISHING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05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48
페이지
256쪽
출판년도
2018
판형(화면표시용)
105 x 148mm
[재입고] 오늘은 최전선 길일 VOL.1 · 키보이
17,000
키보이 · 키보이 PUBLISHING
책 소개:
'전혀 병든 것 같지 않아요' ——정신병 환자 A, 2011
도쿄생활을 하다가 고향에 돌아온 한 일본인이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입원, 당시의 생활을 그린 일기. VOL.1에서는 입원 기간인 2011년 3월부터 6월 3개월간의 첫 한 달, 3월의 일기를 실었다. 3월 11일, 그는 폐쇄병동의 TV를 통해 동일본 대지진의 소식을 접한다. 이 일기를 통해 일본의 정신병원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을지 모른다. *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언어로 읽을 수 있다.
작가 정보:
키보이는 일본 출판 서비스에서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디자인이나 책 만들기를 하고 있다. 2017년말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2018년에 UE10에서 ʻ오늘은 최전선 길일 VOL.1ʻ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