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작곡가 헤닝 슈미트(Henning Schmiedt)가의 스튜디오가 오랫동안 자리했던 Schöneweide는 베를린의 동남쪽에 위치한 지역 이름이다. Spree강을 끼고 있어 역사적으로 도시의 문으로 여겨졌다. 그곳은 헤닝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쉼터를 제공했다. 넓은 음역의 피아노와 세심한 일레트로닉 요소들로 구성된 음악을 듣고 있다보면 그의 스튜디오 주변을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01. mondlied | 02. kühle lippen | 03. seegrün | 04. den hügel hinauf | 05. für sota | 06. plötzlich froh | 07. behütet | 08. blauer wind | 09. barfuß laufe ich | 10. aus voller Kraft | 11. kann dich schon sehen | 12. verstreute kirschen | 13. immer noch | 14. frühlingsregen fällt | 15. weißer dunst (cd bonus track)
작가/출판사
Henning Schmiedt · flau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48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25
구성
CD
페이지
15곡
출판년도
2017
판형(화면표시용)
148 x 125 mm
[재입고] Schöneweide · Henning Schmiedt
20,000
Henning Schmiedt · flau
독일의 작곡가 헤닝 슈미트(Henning Schmiedt)가의 스튜디오가 오랫동안 자리했던 Schöneweide는 베를린의 동남쪽에 위치한 지역 이름이다. Spree강을 끼고 있어 역사적으로 도시의 문으로 여겨졌다. 그곳은 헤닝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쉼터를 제공했다. 넓은 음역의 피아노와 세심한 일레트로닉 요소들로 구성된 음악을 듣고 있다보면 그의 스튜디오 주변을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01. mondlied | 02. kühle lippen | 03. seegrün | 04. den hügel hinauf | 05. für sota | 06. plötzlich froh | 07. behütet | 08. blauer wind | 09. barfuß laufe ich | 10. aus voller Kraft | 11. kann dich schon sehen | 12. verstreute kirschen | 13. immer noch | 14. frühlingsregen fällt | 15. weißer dunst (cd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