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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부터 강아지와 산책하고, 버스를 기다리며 새를 바라보고 기록해 온 생활 탐조 일기입니다. 새를 새로이 좋아하게 된 사람의 마음과 겨울나기 중인 새의 모습을 틈틈이 연필로 쓴 일기장을 그대로 재생지에 옮겨 흑백인쇄했습니다. 새의 안부가 궁금한 이에게 새를 대신해 손으로 써보내는 계절 소식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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