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서 시작된 끝말잇기를 이어가는 노트입니다. 하우위아의 도서와 같은 판형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활짝 펼쳐지는 실제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쓰는 방향에 따라 표지가 바뀌며 내지는 무지입니다.
제작자 소개
하우위아(HOW WE ARE)는 서울의 1인 출판 스튜디오입니다. 타인의 삶에 남긴 양해의 몇 마디를 통해 ‘양해중’이라는 인물을 짐작해보는 19편의 연작 소설 《언제나 양해를 구하는 양해중 씨의 19가지 그림자》와 도시별 지하철 탑승기 《도시, 선》 시리즈 등 임소라의 개인 작업을 종이책과 전자책의 형태로 제작, 발행하며 유통합니다.
작가/출판사
하우위아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05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70
구성
실제본
페이지
80쪽
출판년도
2021
판형(화면표시용)
105 x 170mm
[3차 입고] 쓸말잇기 · 하우위아
6,600
하우위아
표지에서 시작된 끝말잇기를 이어가는 노트입니다. 하우위아의 도서와 같은 판형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활짝 펼쳐지는 실제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쓰는 방향에 따라 표지가 바뀌며 내지는 무지입니다.
제작자 소개
하우위아(HOW WE ARE)는 서울의 1인 출판 스튜디오입니다. 타인의 삶에 남긴 양해의 몇 마디를 통해 ‘양해중’이라는 인물을 짐작해보는 19편의 연작 소설 《언제나 양해를 구하는 양해중 씨의 19가지 그림자》와 도시별 지하철 탑승기 《도시, 선》 시리즈 등 임소라의 개인 작업을 종이책과 전자책의 형태로 제작, 발행하며 유통합니다.